행사/교육/공지

12월 5일 목요일. '벌써'라는 추임새가 적절한 철학 속의 생태 읽기 마지막,...

부암동 마음은콩밭을 뜨겁게 달궜던 12월 6일 밤의 이야기. 녹색연합 송년의 밤...

응답하라! 설악산 산양   설악산 어머니품에 살고있는 야생동물 친구들은 춥고 기나긴...

우리가 바라는 날들, 여러분께 2014년 <새로운 '작아의 날'>을...

에너지 자립 공공건축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개관 1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핵심 생태축으로써 생물다양성의 보고입니다.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손 감각 깨우기 워크숍] 3탄 막걸리 만들기 비오는 날에는 노릇노릇 구워진 파전과...

사진으로 즐겨보자, 활동가가 찍고 고른 녹색연합의 2013년. 1. 이선화 활동가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 해, 어려움 속에서도 든든히 함께 해주신 회원님 참...

특집 <다시 쓰는 지구 끝 시나리오> 12월 맺음달 <작은것이...

녹색연합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모르신다면..?...

호르크하이머의 도구적 이성과 육식문명 네번째 시간에는 호르크하이머의 도구적 이성과...

  [발표] 2014년 녹색연합 활동가 채용 최종 합격자  ...

철학 속의 생태읽기 세 번째 시간 주제는 ‘기 드보르의 스펙타클의 사회와 TV...

<사진 출처 :...

행사 후 뒤풀이를 하게 되면 꼭 찾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녹색연합의 오랜 단골가게,...

난 임병암 회원을 사람 좋은 임병암으로 인식한다. 여느 사람처럼 예의 차려가며, 말투,...

  2014년 녹색연합 활동가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녹색연합...

타닥타닥 사무실에서 쉴 새 없이 키보드만 두드릴 줄 알았던 내 손, 곤히 잠자던 내 두...

녹색연합과 일상의실천의 만남, 그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1. 지인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