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교육/공지

새싹이 돋아나고 꽃들이 피어나는 봄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밀양에서 들려오는 여러 소식들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밀양은 여전히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무엇을 밀양의 주민들과 함께해야 할까요?
그동안 밀양과 함께 눈물 흘리며, 함께 손잡아주었던
많은 밀양의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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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아카데미 봄 ]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찾는 절기살이 산책 때를 따라 짓고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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