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의 상처가 짙게 베인 동광리에서 하루를 보내고 출발을 하면서 마을 구석구석을...
[녹색순례 7일째] 멈출 수 없는 역사의 기록, 4.3학살의 진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다니다보면 만나게 되는 역사의 흔적이 있다. 4.3학살사건이다....
[녹색순례 6일째] 사다도(四多道)라 제주에는 도로가 많고
한라산 남부권인 서귀포지역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넘어간다. 해발 450여 미터의 도로는...
[녹색순례 5일째] 미지의 숲, 난대림 속으로
제주사람들에게 한라산은 제주도와 같은 말이다. 한라산은 그냥 산이 아니라 고향이나 같은...
[녹색순례 4일째] 제주의 고단한 역사를 품고 있는 중산간지대
제주에서도 가장 척박한 삶을 이어왔던 현장, 중산간을 에워 돌아간다. 녹색순례 4일째...
[녹색순례 3일째] 지환거해, 제주의 바다를 만나다!
‘삼다도’라 부르는 까닭을 확실히 보여주려는 듯, 거센 바람소리가 녹색순례 3일째...
[녹색순례 2일째] 개발로 신음하는 세계적 자연보고, 곶자왈
제주의 자연에 들면서 감동과 슬픔이 교차했다. 바로 곶자왈 때문이다. 녹색순례 이틀째,...
[녹색순례 1일째] 강 방 왕 고라줍서
- 가서 보고 와서 전해 주세요 녹색순례 현장이야기팀 신들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