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보도자료]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에 대해 국회의원 전원에게 질의

2023.06.19
[난개발]

[성명] 허울뿐인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 남산의 곤돌라 설치를 반대한다.

2023.06.19
[탈핵]

[보도자료] 고리1호기 영구정지 6년, 핵 없는 안전한 세상 기자회견

2023.06.16
[곰]

[성명] 복원 반달가슴곰 오삼이의 죽음, 환경부는 책임을 통감하라

2023.06.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무분별한 정당홍보 현수막이 난립하는 옥외광고물법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

2023.06.15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텀블러 못쓰는 키오스크 바꿔주세요!

2023.06.15
[기후위기대응]

[논평] 인권을 지키지 못하는 탄소중립기본법은 위헌이다

2023.06.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