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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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

[성명] 우리는 결코 복종하지 않는다!

2023.04.21
[행사/교육/공지]

지구의 날부터 환경의 날, 녹색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2023.04.21
[생태계보전][설악산]

[한국환경회의] 환경정책 실종, 산업정책만 난무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2023.04.21
[탈핵]

[강연회] 후쿠시마 핵사고 방사성 오염수 무엇이 문제인가?

2023.04.20
[기후위기대응]

[선언] 함께 살기 위해 멈춰! 414 기후정의파업 선언

2023.04.19
[기후위기대응]

[성명] 생태학살 예견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의결, 기후범죄 정부에 맞서겠다.

2023.04.19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문] 기후파국 초래하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당장 폐기하고 재수립하라!

2023.04.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