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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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3월의 영화봄 – 영화 <수라>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2023.03.09
[탈핵]

[보도자료] 가자! 핵없는세상으로, 전국 탈핵 행동의 날 진행

2023.03.09
[기후위기대응]

[성명] 봄철 ‘대형산불’ 위험, 예방이 답이다.

2023.03.09
[생명 이동권]

[기고] 수변 생태계의 깃대종, 수달을 만나다

2023.03.09
[기후위기대응][탈핵]

[3월의 기후에너지 퀴즈]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올해 4-6월 OOO으로 내보내려 한다.

2023.03.08
[사향노루]

[기고] 사향노루 멸종 위기인데…‘돈 되는 물건’으로만 보는 사람들

2023.03.08
[신공항]

[기자회견] 전문기관 한국환경연구원 검토결과, 제주제2공항 계획 “미흡, 부실”

2023.03.0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