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산양][야생동물]

[보도자료] 갈곳 잃은 울진 산양, 보호 대책 시급

2022.07.19
[폐기물/플라스틱]

[연명 요청]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선언

2022.07.19
[탈핵]

[논평]환경규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환경부의 업무보고

2022.07.19
[4대강]

[성명] 박형준 부산시장 벌금 500만 원 구형, 법 장사에 골몰한 검찰을 규탄한다.

2022.07.18
[군기지]

[반박 보도자료] 국토부의 해명자료(“용산공원내 발견되었다는 기름띠는 토양오염과 무관합니다” 2022. 7.15)에 대한 녹색연합의 입장

2022.07.17
[해양]

[보도자료] 녹색연합_해쓰부_국립공원공단_폭염 속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폐기물 정화활동으로 구슬땀

2022.07.17
[곰]

[보도자료] 새끼 반달가슴곰 잔혹사, 불법증식 7년째 이어져

2022.07.1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