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더욱 엄격한 배출기준과 관리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2022.07.15
[제주 바다]

[반박 보도자료]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의 해명자료(“관광잠수함에 의한 문섬 훼손 확인된 바 없어” 2022. 7.14)에 대한 녹색연합 입장

2022.07.14
[해양]

[보도자료] 녹색연합과 전용기 의원, 천연기념물 서귀포 문섬 연산호군락 훼손 정밀조사 시행 촉구

2022.07.12
[행사/교육/공지]

[안내]활동가들의 쉼과 재충전을 위한 지정 후원금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2022.07.12
[탈핵]

[성명] 폐기되어야 할 것은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이다.

2022.07.05
[행사/교육/공지]

[모집] 2022년 환경교육사 2급 양성과정(기본과정) 교육생 모집

2022.07.04
[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텀블러 들고 갔는데… 사용할 수 없다니

2022.07.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