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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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참여요청] 3.11 부산에 함께 가요! 안전한 세상, 고리 2호기 폐쇄부터!

2023.02.28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자원재활용법 개정, 다회용품 사용 확대는 유의미하나 후퇴된 1회용품 사용 규제는 개선되어야.

2023.02.28
[설악산]

[성명] 설악산케이블카 허가, 환경부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2023.02.27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대응 시민사회 공동 토론회(3/2)

2023.02.24
[설악산]

[성명서]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이제는 퇴장 시켜야 한다

2023.02.22
[행사/교육/공지]

제12회 정기총회 <자연의 권리, 우리가 지켜야 할 선>

2023.02.22
[가리왕산]

[성명] 강풍에 멈춘 가리왕산 케이블카, 예견된 사고다!

2023.02.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