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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기자회견문] 첫 단추부터 잘못 꿴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 안전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원칙 수립하라

2022.06.21
[탈핵]

[의견서] ‘새정부 에너지정책방향’에 대한 녹색연합 의견서

2022.06.20
[해양]

인천 청년 섬바다기자단 ‘파랑’ 시즌2 모집중!

2022.06.2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산불 사각지대 송전선로, 대책 마련 시급하다

2022.06.20
[탈석탄]

[기고문] 탄소중립, 좋은 삶을 추앙하다.

2022.06.20
[해양][행사/교육/공지]

[제주 바다 산호를 기록하는 시민과학, 산호학교] 참가자모집

2022.06.17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X창비] 클럽 창작과비평 제 8장 모집

2022.06.1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