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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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카드뉴스]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부 에너지 정책 – 10차 전기본의 문제점 살펴보기

2022.11.10
[고산침엽수][백두대간][행사/교육/공지]

기후위기 스토리텔러(이야기꾼) 모집

2022.11.09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한국 철도는 거꾸로 가는 탄소중립 기관차인가

2022.11.09
[행사/교육/공지]

[펀딩] 숲과 기후를 지키는 재생종이 꾸러미 해피빈 펀딩에 함께해주세요

2022.11.08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컵줍깅 후기] 길가에 버려진 컵을 찾아나선 시민들🏃‍♀️

2022.11.08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1회용품 규제 포기, 환경부는 존재를 스스로 부정했다.

2022.11.01
[탈핵]

[참여요청] 핵폐기물 책임 촉구 온라인 피켓팅🗯(~11/4)

2022.11.0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