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성명] 원인 규명 없는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2022.05.10
[해양][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제주바다 산호친구들 2번째~!

2022.05.09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새:친구 6기를 모집합니다!

2022.05.09
[폐기물/플라스틱]

[기고문] 300원으로 지키는 미래

2022.05.07
[행사/교육/공지]

[북토크 후기] 닿는 이들에게 전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것

2022.05.07
[탈핵]

[성명] 추가로 드러난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설,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되어야

2022.05.04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거꾸로 가는 윤석열 정부의 자원순환 정책, 이대로는 안된다.

2022.05.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