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9월은? 기후행동의 달! 924 기후정의행진에 함께가요!

2022.08.15
[탈핵]

[Q&A] 핵발전소 수명연장, 왜 해서는 안 되나요?

2022.08.12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영상] 윤정부 기후에너지 정책이 노답인 이유 5분만에 총정리!

2022.08.10
[군기지]

[보도자료] 녹색연합, 용산공원 개방_국민감사청구인 모집

2022.08.08
[해양]

[보도자료] 녹색연합, 레저와 생태계 보전활동 결합한 ‘산호학교’ 열어 해양 시민과학자 양성 첫걸음

2022.08.04
[군기지]

[서명요청] 정화없는 용산공원은 없다! 국민 감사청구에 힘을 보태주세요.

2022.08.04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군대는 기후위기 대응의 사각지대인가

2022.08.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