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곰]

[보도자료] 구출 사육곰, 청주동물원에서 시민들과 만나다!

2022.04.23
[탈핵]

[카드뉴스] 노후된 핵발전소를 계속, 더 쓰겠다고?

2022.04.22
[탈석탄][탈핵]

[기자회견] 석탄발전 이후 미래는 지역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SMR•핵발전 말고 정의로운 전환을 약속하라.

2022.04.22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에너지 전환, 도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면 어떨까요?

2022.04.22
[기후위기대응]

[성명]지구의 날, 더 이상의 축제는 없고 파국을 막는 일만 남았다.

2022.04.21
[탈석탄]

[보도자료] 탈석탄 동의한 차기 윤석열 정부,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부터 중단하라

2022.04.21
[탈핵]

[성명]노후원전 수명연장의 꿈을 깨고, 깨어있다면 국민의 수명과 안전을 살펴라.

2022.04.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