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카드뉴스] 재난 앞에 위태로운 핵발전소, 이대로 괜찮나요?

2022.03.16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11회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2022.03.16
[행사/교육/공지]

[마감] 나무의사 우종영 ‘아름다운 지구인’상 수상 특강 ‘나무와 나, 우리가 마주한 기후변화’

2022.03.15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환경오염 가중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국비 지원, 행정안전부의 그린워싱을 규탄한다.

2022.03.14
[행사/교육/공지]

[보도자료] 녹색연합 제11회 정기총회 개최_기후위기대응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핵심 의제로 현장의 최전선에 선다

2022.03.12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도시 에너지전환 #1_내가 쓰는 전기가 누군가의 눈물을 타고 흐른다?

2022.03.11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배달용기는 재활용 정책의 사각지대

2022.03.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