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곰]

[보도자료] 녹색연합 사육곰 서포터즈, 구출 사육곰 만나는 날!

2021.11.20
[기후위기대응]

[후기] 2021 그린컨퍼런스 ‘기후위기의 증인들’

2021.11.18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기후위기시대, 의정활동 보고를 위한 현수막 사용은 중단되어야 한다.

2021.11.18
[행사/교육/공지]

[모집]활동가가 직접 전하는 “녹색 정보통”

2021.11.15
[행사/교육/공지]

[모집] 한려해상국립공원 남해섬 해양정화 백패킹

2021.11.15
[기후위기대응]

[성명] COP자체가 문제임을 드러낸 COP26, 또다시 기후정의를 외면하다.

2021.11.15
[행사/교육/공지]

[활동가 공개채용] 최종 합격자 발표

2021.11.1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