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곰]

[논평] 불법증식 또 적발, 환경부의 단호한 반달가슴곰 보호 대책 필요

2021.09.07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대다수 국민 “기후위기로 인한 심각한 영향 이미 나타나고 있어.. 대선 과정에서 강력한 기후위기 대응 공약 촉구”

2021.09.06
[폐기물/플라스틱]

[기자회견문] 배달앱은 다회용기 서비스를 즉각 도입하라

2021.09.02
[기후위기대응]

[성명] 보건의료노조의 파업 투쟁은 정당하다

2021.09.01
[기후위기대응]

[논평]기후위기 외면하고 기후악당법 통과시킨 국회를 규탄한다

2021.09.01
[제주 제2공항]

[기자회견] 기후위기 시대, 전 국토 뒤덮는 항공토건을 멈춰라!

2021.09.01
[행사/교육/공지]

창립30주년 기념행사 ‘생태 문명으로의 전환: 변화는 시작됐다’

2021.08.3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