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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플라스틱]

슬기로운 다회용 사회 구축 ②대학과 골목으로 퍼진 다회용컵, 이런 일까지 생겼다

2021.08.20
[기후위기대응]

[세미나 후기] 1회차: 일상이 된 재난에 어떻게 대처할까 후기

2021.08.19
[기후위기대응]

[성명서] 목표도 수단도 정의롭지 못한 ‘탄소중립 녹색성장법’ 심의를 당장 중단하라

2021.08.19
[기후위기대응]

[성명서] ‘탄소중립 녹색성장법’은 기후위기 대응법이 될 수 없다

2021.08.19
[기후위기대응]

[기고] 과학자들이 내놓은 경고 “세상이 완전히 뒤집혀야”

2021.08.13
[기후위기대응]

[토론회] 긴급토론회 탄소중립 시나리오, 무엇이 문제인가

2021.08.12
[탈석탄]

[보도자료] KB손보, 메리츠화재, MG손보 “기후위기에 부채질”

2021.08.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