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재생에너지]

[기고] 전기는 여전히 눈물을 타고 흐른다

2021.11.01
[군기지]

<용산기지 담벼락을 따라서> 산책을 다녀오고

2021.11.01
[군기지]

[발표문] 반환 중인 용산 미군기지의 환경 쟁점과 사회적 과제

2021.10.31
[생명 이동권]

[보도자료] 시민의 손으로 새를 살리다! ‘새친구’ 캠페인 서산에서 열려

2021.10.3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산림부문 탄소중립 전략(안) 전면 재검토를 위한 민관협의회, 미완으로 마무리 짓다.

2021.10.29
[곰]

[탄원요청] 용인 사육곰 농장주를 강력 처벌하라!

2021.10.29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완화된 1회용품 규제,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하며 다시 강화되어야 한다.

2021.10.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