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기후위기’ 실종된 대선경선

2021.07.05
[탈석탄]

[보도자료]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2021.07.02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토론회 ‘산지에서 농지로 간 재생에너지, 도시 에너지 전환으로 해법을 찾다’

2021.07.01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화장품 소분(리필) 활성화 방안 발표를 환영한다.

2021.07.01
[폐기물/플라스틱]

#배달어택 1만 서명 행동

2021.06.26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공공 배달앱의 다회용기 도입을 환영한다.다회용기 도입은 배달3사에 확대되어야 한다.

2021.06.25
[기후위기대응]

[성명] 정부는 2050 탄소중립 관련 공언(空言)을 이제 그만 멈춰라

2021.06.2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