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생명 이동권][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새:친구를 모집합니다!

2021.04.12
[재생에너지]

[기고] 전력회사를 바꿔보라고? 공정한 전기사용법을 다시 묻다

2021.04.09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활동보고서 (2020) 우편으로 받아보세요

2021.04.07
[DMZ][미분류]

[카드뉴스] IMAS도입 지뢰 문제 해결하라

2021.04.06
[행사/교육/공지]

[책출판] “에코왕챌린지” 녹색연합 활동가들의 친환경생활 안내서

2021.04.06
[폐기물/플라스틱]

#배달어택- 사용한 배달용기를 모아주세요!

2021.04.02
[폐기물/플라스틱]

[화장품어택] 화장품 용기 시민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 합니다

2021.04.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