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성명서] 월성 삼중수소 누출사건, 원자력안전위 자체 조사로는 제대로 검증할 수 없어

2021.01.21
[4대강][설악산][제주 제2공항]

[긴급 기자회견]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게 묻는다.

2021.01.18
[탈핵][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후쿠시마 핵사고 10주년, 탈핵 세상을 향한 한일 공동행동” 선포식

2021.01.18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임원후보를 추천해 주십시오.

2021.01.12
[설악산]

[보도자료] 청와대 정무수석실 설악산케이블카 행정심판 개입관련, 대통령 비서실에 정보공개청구

2021.01.07
[행사/교육/공지]

[회원가입 이벤트] 2021, 새해에는 ‘녹색’을 더해볼까요?

2021.01.06
[행사/교육/공지]

[녹색교육센터] 2021년 활동가 공개 채용

2021.01.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