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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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기자회견]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규탄한다!

2021.06.08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기후행동학교: 재연결작업 5회차 (앞으로 나아가기) 후기

2021.06.07
[탈석탄]

[보도자료] 금융권의 탈석탄 배턴은 ‘석탄금융 1/3’ 보험업계로

2021.06.07
[DMZ]

[성명] 람사르 등록 장항습지, 지뢰 폭발로 50대 시민 발목 절단돼

2021.06.06
[생명 이동권]

새를 살리는 조류충돌 저감 ‘새친구’ 캠페인 서산에서 열려

2021.06.05
[탈핵]

[기자회견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2021.06.04
[탈핵]

[기자회견]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기자회견 및 1만 3천명 반대 서명 전달

2021.06.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