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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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성명] 불법임대 반달가슴곰 탈출, 부실한 관리감독의 결과

2021.05.20
[재생에너지]

[카드뉴스]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2_내가 쓰는 전기는 어디서 왔을까요?

2021.05.18
[DMZ]

[보도자료] 지뢰제거에관한기본법 입법 토론회

2021.05.18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기후행동학교_재연결 작업(고마움으로 시작하기) 2회차 후기

2021.05.17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열린강의] 우주와 나: 새로운 눈으로 보기

2021.05.14
[탈석탄]

[활동종합] 삼척석탄화력발전소를 막기 위한 싸움, 어디까지 왔을까

2021.05.14
[탈핵]

후쿠시마 오염수 Q&A, 희석해서 방류하면 안전한가요?

2021.05.1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