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군기지]

[용산공원포럼] 군사기지에서 생태공원으로 (포럼 영상)

2020.11.25
[탈석탄]

[성명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한국을 기후악당으로 만들기 위한 기구인가?

2020.11.24
[생명 이동권]

[참가후기] 새들이 부디 지나쳐 피해갈 수 있기를…

2020.11.23
[생명 이동권][야생동물]

[온라인] 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한 새친구 경험공유회

2020.11.23
[행사/교육/공지]

[공지]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 우리동네는 어디에서 만나지?

2020.11.20
[행사/교육/공지]

포스트 코로나 집담회 – 코로나 19시대와 환경운동

2020.11.20
[행사/교육/공지]

[참가후기] 반달가슴곰똥 밟아본 사람 누구?

2020.11.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