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기후위기 얼-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안내]자연생태와 환경문제 현장조사와 해결안 마련을 위한 활동기금 기부금품 모집이 완료되었습니다.

2020.12.30
[설악산]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행정심판 기각하라

2020.12.29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활동]

[기고] 기후위기와 불평등 – 지구의 울음과 가난한 이들의 울음

2020.12.26
[폐기물/플라스틱]

[성명] 탈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세부 계획은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마련되어야 한다.

2020.12.24
[설악산]

[성명서]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설악산오색케이블카 행정심판청구를 기각하라!

2020.12.24
[기후위기대응]

[활동소식] 기후위기로 인권침해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 41명,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제기

2020.12.22
[행사/교육/공지]

코로나 이후 환경운동, 어디로 가야 할까?

2020.12.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