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모두가 처음 모인 자리에서 대안기술센터 간사...
최순우 옛집에서 죽치고 놀기 ㅋㅋ
어제 참 더웠습니다. 우리 아이(4살)와 함께 녹색희망 받으러 갔었죠 어린이집이...
낮술
화요일에 김한수님께서 작아와 녹색희망을 받으러 점심시간 맞춰서 성북동으로 오셨더랬죠....
2009년 158호 타오름달 8월호 벼리「작은것이 아름답다」
8월호 특집 · 안녕 물고기 2009년 여름, 바다가 수상하다. 한류성 어종 명태가...
[성명서] 정부는 진압봉을 내려놓고 평화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라
정부는 진압봉을 내려놓고 평화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라 평택 쌍용자동차 사태가 비극적...
2009년 6월 살림살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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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공간을 나눕니다 “오리까페” 김여진 회원
“공간을 빌려드려요. 자신이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모든 사람들. 언제든 마음 속에...
미래세대와 약자와의 소통을 꿈꾸는 신준하 회원
여름이면 울창한 캠퍼스에서 즐겨 부르던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 그 시절만 해도...
4대강 사업으로 홍수 예방 한다더니,,,
정부가 4대강 정비사업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홍수 피해 예방’은 근거없는 주장임이 올해...
허구한 날 기분 좋은 재생종이 쓰기 ‘우리집편’
휴지 없는 화장실, 키친타올 없는 주방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너무나 당연하게...
[8/20] 정책토론회 2차 ‘지역주민과 환경을 고려한 풍력발전 건설 방안은?’
[8/12] 8월 회원모니터링 밥한끼-녹색수다 “우리 동네 녹색을 찾아서”
“우리 동네 녹색을 찾아서~” 8월 회원모니터링 밥한끼-녹색수다 밥 한 끼에 녹색의...
[8/12] 8월 회원모니터링 밥한끼-녹색수다 “우리 동네 녹색을 찾아서”
“우리 동네 녹색을 찾아서~” 8월 회원모니터링 밥한끼-녹색수다 밥 한 끼에 녹색의...
내 주변 소박한 것들에 고마워하며
거의 매일같이 밖으로만 돌아다니다 아주 가끔씩 한낮에 집에 있을 때면 왠지 그냥 기분이...
기후변화와 의식주 ② 의복편 – “모피 코트지고, 티팬티 뜬다”
기후변화와 의식주 ② 의복편 - “모피 코트지고, 티팬티 뜬다”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
[성명서]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 저탄소 녹색사회는 없다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안, 저탄소 녹색사회는 없다 - 국내외적으로 환영받지 못할 낮은...
4대강 삽질하는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7월 29일 저녁 8시 조계사 우정국공원 에서 문화제를 열렸습니다. 처음이라 많은 분이...
4대강 홍보물 원본파일(ai)다운로드 받아 홍보해주세요~
현재 4대강사업저지활동에 홍보비가 부족하여 많은 분량을 찍을 수 없습니다. 첨부한...
빗물, 보물? 애물?
기후변화를 실감이라도 하듯 하염없이 불규칙적인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맑은...
타오름달 8월입니다.
아아- 정말 타오르고 있습니다. 태양도 타오르고 녹색연합 사무실도 후끈 타오르고 화난...
M비 넘어 무지개
“M비넘어무지개” 우산은 4대강 삽질을 막는 활동 홍보와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해...
[신입회원한마당 후기] 신입회원, 설레이는 지구인
7월 25일 토요일, 2시 녹색연합 신입회원 한마당 하는 날이다. 가깝지 않은 걸음에...
[모집] 녹색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희망지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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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년 만에 공개된 부지 조사 보고서, 심각한 결함 드러나
4년 만에 공개된 부지 조사 보고서, 심각한 결함 드러나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경주...
[판매] “m비넘어무지개” 몹쓸 m비 삽질 막는 우산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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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초록의 현장을 누벼라! 녹색기자단1기 모집합니다!!
resume.hwp .
강북·도봉 지역모임을 다녀와서,,,
7월 18일 토요일 강북/도봉 지역 모임이 있던 날, 얄밉게도 아침부터 굵은 장맛비가...
[논평]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보설치, 전면적 재검증만이 살 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 보설치, 전면적 재검증만이 살 길 정부는 말썽 많은 낙동강...
[기자회견문] 직권상정, 불법처리, 대리투표 언론 악법 원천 무효다!
직권상정, 불법처리, 대리투표 언론 악법 원천 무효다! 23일 오후 2시, 민주주의를...
재생종이가 특별하지 않은 나라, 독일
이곳에선 재생종이가 특별하지 않다. 기차시간표책자, 탑승열차안내서, 우체국의 편지봉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