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난개발]

[보도자료] 지리산 파괴하는 한걸음모델은 원천 무효다.

2020.11.27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20 그린컨퍼런스] ‘기후위기’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2020.11.26
[기후위기대응]

[논평] 기후정의에 어긋난 국가기후환경회의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

2020.11.25
[군기지]

[용산공원포럼] 군사기지에서 생태공원으로 (포럼 영상)

2020.11.25
[탈석탄]

[성명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한국을 기후악당으로 만들기 위한 기구인가?

2020.11.24
[생명 이동권]

[참가후기] 새들이 부디 지나쳐 피해갈 수 있기를…

2020.11.23
[생명 이동권][야생동물]

[온라인] 야생조류 유리벽 충돌 문제 해결을 위한 새친구 경험공유회

2020.11.2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