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해양]

[보도자료] 녹색연합, 남해안 일대 해안가 쓰레기 실태 조사

2020.08.20
[행사/교육/공지]

긴급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일상업무로 복귀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0.08.18
[행사/교육/공지]

?녹색은 처음입니다만 – ③<비로소 흙> 음식물 퇴비함 만들기 워크숍

2020.08.14
[기후위기대응]

인명피해 산사태 지역, 대부분 인재로 확인

2020.08.13
[제주 바다]

[논평] 국토부와 원희룡 제주도정이 제주 제2공항 도민공론화를 훼방놓고 있다

2020.08.12
[탈석탄]

[기자회견문] 신규 석탄발전사업 관련 산자부 및 공적 금융기관 공익감사청구

2020.08.12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기후행동학교 9월 – 기후위기와 재난(온라인 생중계)

2020.08.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