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환경부의 선거홍보물 대책은 제자리걸음

2020.04.10
[환경일반]

녹색연합, 21대 총선 환경공약 이슈 리포트 발표

2020.04.10
[기후위기대응]

[기후 특파원 1탄]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에서는 어떤 정책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

2020.04.09
[기후위기대응]

[기후위기비상행동]21대 총선 전국 지역구 후보자 질의 결과 발표

2020.04.09
[기후위기대응]

공공급식 채식선택권 헌법소원 기자회견

2020.04.06
[행사/교육/공지]

녹색은 처음입니다만 – ①수저집 만들기

2020.04.06
[탈핵]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민중당, 녹색당, 기본소득당 등 탈핵에너지전환법 제정 동의

2020.04.0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