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곰]

곰 네 마리 구출 이야기 – 반이, 달이, 곰이, 들이의 두 번째 삶

2019.11.26
[기후위기대응][행사/교육/공지]

[2019 그린컨퍼런스] 기후변화의 증인들이 되었습니다.

2019.11.22
[폐기물/플라스틱]

[논평] 환경부의 ‘용기’ 없는 1회용품 저감 로드맵

2019.11.22
[행사/교육/공지]

[활동가 공개채용] 1차 합격자 발표

2019.11.22
[탈석탄]

[보도자료] 녹색연합, 국가기후환경회의에 미세먼지 중장기 대책으로 신규석탄발전 중단 제안

2019.11.20
[유해화학물질]

[성명서] 사월마을, 거주 부적합! 인천시와 서구청, 집단이주 등 특단 대책 수립해야

2019.11.19
[행사/교육/공지]

[2019년 녹색연합 송년행사] 올해도 잘했군 밤 🙂

2019.11.1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