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서울시 축제, 1회용품 줄이기 실효성 없다.

2019.09.05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2019.09.04
[폐기물/플라스틱]

플라스틱 사서고생③ 시민이 직접, 기업에 요구해보았습니다.

2019.09.04
[폐기물/플라스틱]

플라스틱 사서고생② 배달 플라스틱, 무엇이 문제일까요?

2019.09.04
[폐기물/플라스틱]

플라스틱 사서고생① 선별장에 배달 용기 쓰레기가 쌓여 있다고요?

2019.09.04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가을 정기회원모임] 놀러오세요!

2019.09.04
[행사/교육/공지]

[가을인문학] 자연을 만나는 생태드로잉

2019.09.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