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환경부의 설악산케이블카 부동의 결정을 환영한다.

2019.09.16
[폐기물/플라스틱]

[빅이슈/녹색빛] 친환경은 배달되지 않아요.

2019.09.16
[행사/교육/공지]

[함께보고 싶은 책] 늑대가 온다 / 모래 군의 열두 달

2019.09.16
[행사/교육/공지]

[소식지] 회원인터뷰 – 실천하는 지구별 여행자들

2019.09.15
[행사/교육/공지]

[소식지] 지구를 생각하는 축제

2019.09.14
[행사/교육/공지]

[소식지] 이 섬을 떠나서 갈 곳은 없다

2019.09.14
[기후위기대응]

[논평] 항구적인 평화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기후위기부터 인정하라.

2019.09.1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