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설악산 학교

2024.10.21
[기후위기대응]

[카드뉴스] 산업부의 환경부 패싱 의혹??

2024.10.16
[폐기물/플라스틱]

[후기]📗책으로 플라스틱 파헤치기!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 북토크

2024.10.16
[행사/교육/공지]

[참여] 우산 수리 배울 사람 모여라!

2024.10.15
[행사/교육/공지]

[마감] 구출한 곰 만나러 청주동물원 가요!

2024.10.15
[곰]

[기고] 곰을 위한 해피엔딩, 거의 다 왔어요!

2024.10.15
[에너지전환][재생에너지]

[카드뉴스] 태양광 설치의 최적지는? 0000 다!

2024.10.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