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③ 일회용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 대표 정다운

2019.03.27
[폐기물/플라스틱]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② 시민커뮤니티 쓰레기 덕질

2019.03.27
[행사/교육/공지]

[회원후기]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 ‘정기회원총회’

2019.03.27
[행사/교육/공지]

2019 봄날의 새내기 회원모임 – 비닐랩 대신 밀랍랩

2019.03.27
[4대강]

4대강은 정쟁거리가 아니라 우리의 미래다.

2019.03.26
[폐기물/플라스틱]

새로운 쓰레기 정책이 필요하다! 시민인터뷰 ① 제로웨이스트 실천가 배민지

2019.03.26
[행사/교육/공지]

봄을 그리는 생태드로잉 함께해요!

2019.03.2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