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시선」 서울에 가서도 꼭, 그렇게 웃고 다니길!

2019.01.21
[행사/교육/공지]

「아름다운 만남」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다.

2019.01.21
[폐기물/플라스틱]

비닐랩 대신 ‘밀랍랩’

2019.01.21
[행사/교육/공지]

「회원에세이」 산을 좋아하는 변호사로 살다보니

2019.01.21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영화」 허공에의 질주

2019.01.21
[행사/교육/공지]

녹색실천 해볼까?

2019.01.21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책」 용서에 대하여

2019.01.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