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토론회]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입지 갈등 해결을 위한 토론회

2018.10.18
[유해화학물질]

[기고]노동자가 아프면 마을도 아프다, 마을이 아프면 노동자도 아프다

2018.10.18
[행사/교육/공지]

[참가]유해물질의 위협에 처한 마을의 고민 해소하기! ‘우리집 괜찮은 걸까?’

2018.10.18
[유해화학물질]

[보도자료] KEI 악취발생가능성 지적 외면한 택지개발지역, 결국 악취민원 시달려

2018.10.18
[행사/교육/공지]

[토론회] 10만년의 위험한 숙제, 고준위핵폐기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2018.10.17
[곰]

힘을 모아야 할 때 (제70회 CITES 상임위원회)

2018.10.17
[DMZ]

[보도자료]DMZ유해발굴사업의 환경평가 대책

2018.10.1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