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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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교육/공지]

‘새’를 살리는 제보를 받습니다!

2019.04.04
[행사/교육/공지]

야생조류 충돌 방지 모니터링단 – [녹색연합 버드 세이버즈 ‘새친구’]를 모집합니다.

2019.04.04
[4대강]

4대강 보 해체를 해야 하는 이유

2019.04.04
[폐기물/플라스틱]

[논평]‘쓰레기 대란’ 후 1년,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사용 시스템 확립이 시급하다.

2019.04.03
[DMZ]

[성명]정부 주도 평화둘레길, 보전 대책 없는 DMZ 개방

2019.04.03
[행사/교육/공지]

[함께 보고싶은 영화]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2019.04.03
[생명 이동권]

투명하고 소리없는 800만마리 새들의 유리창 충돌 죽음

2019.04.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