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그린잡+적정기술개발자] 에너지와 적정기술에 관심있는 청소년들 모두 모여라!

2018.02.09
[행사/교육/공지]

도시의 야생고양이와 함께 겨울나기

2018.02.09
[가리왕산]

500년 가리왕산 숲은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2018.02.09
[가리왕산]

[기고]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뼈아픈 숙제

2018.02.09
[설악산]

[성명]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은 양양군의 대변인인가?

2018.02.08
[행사/교육/공지]

[신청] 녹색연합 미디어 멘토링 프로그램

2018.02.05
[곰]

[보도자료]녹색연합, 이정미 의원 제3회 아시아흑곰포럼 초청발표

2018.02.0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