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후기]나무, 풀, 우리 이야기가 있는 생태드로잉

2018.06.11
[행사/교육/공지]

[후기] “신통방통한 나와 만나는 시간” 봄을 그리는 생태드로잉

2018.06.05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버려도 괜찮다는 핑계

2018.06.04
[군기지]

[오키나와 평화대행진] 한반도 평화의 봄이, 오키나와 그리고 아시아로 퍼져가길..

2018.06.04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읽는 교실]을 찾습니다 – 2년 치 [작아]를 보내드립니다.

2018.06.01
[행사/교육/공지]

지구를 위해, 용기를 가져요! <완료>

2018.06.01
[행사/교육/공지]

[방문신청] 녹색연합에 놀러오세요!

2018.05.3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