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미세먼지]

[보도자료]녹색연합 지방선거 대기/미세먼지 분야 정책제안 발표

2018.05.23
[행사/교육/공지]

[아름다운 만남] 녹색연합과 함께 현장에서 배우고 싶어요 – 천기주 회원 인터뷰

2018.05.22
[군기지]

[의견서] 미군기지 환경오염, 주한미군이 책임져야 합니다! 불평등한 한미SOFA 전면 개정 해야 합니다!

2018.05.21
[4대강]

[성명] 여야는 하천법의 국토부 존치를 삭제하고, 물관리일원화 합의안을 재검토하라.

2018.05.19
[행사/교육/공지]

설악산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취소소송 2번째 재판이 열립니다.

2018.05.18
[행사/교육/공지]

[토론회-공지]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문재인 정부 평가와 과제

2018.05.18
[4대강]

[녹색희망/녹색그림] 다시 흐르자, 굽이치며 흐르자.

2018.05.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