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발표에 대한 입장

2017.10.20
[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주말 도심 속 생태현장여행, ‘용산 담벼락 투어’

2017.10.20
[폐기물/플라스틱]

잠깐의 편리함,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 1회용 플라스틱 용기

2017.10.18
[유해화학물질]

[기자회견문]생리대 논란의 본질은 여성의 건강이다

2017.10.18
[곰]

생명 착취해 얻는 건강, 원하시나요?

2017.10.12
[행사/교육/공지]

새책, 생태감성 만화집 [작고 느린 만화가게] 나왔습니다.

2017.10.12
[행사/교육/공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253호, 온누리달 특집 [우리 안 농장동물] 나왔습니다

2017.10.1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