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기후위기대응]

[907기후정의행진] 기후정의행진 선포식을 진행합니다!

2024.08.0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야구장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이벤트? 이벤트가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죠!

2024.08.01
[행사/교육/공지]

[공지]활동가 쉼과 재충전을 위한 지정후원금이 이렇게 쓰였습니다.

2024.07.31
[난개발]

[카드뉴스] 가덕도 신공항, 과연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 될까?

2024.07.30
[가리왕산]

[서명] 3일의 올림픽 경기 때문에 베어진 10만 그루의 나무, 가리왕산 복원 약속을 지켜주세요

2024.07.30
[4대강][생태계보전]

[성명] 환경부의 무능함을 자임하는 기후대응댐 후보지 발표를 규탄한다.

2024.07.30
[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보도자료] 시민사회, 환경부에 11차 전기본 전략환경영향평가 반려 촉구

2024.07.3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