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기고] 해변이 사라지고 있다?

2024.07.15
[백두대간]

[의견서] 울진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 보전지역 환경감시원 운영에 대한 녹색연합 의견서

2024.07.13
[생명 이동권]

[기고] 죽음을 부르는 유리벽.. 이거 하나로 모두를 살렸습니다.

2024.07.12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대구/부산/창원] 쓰레기 없는 야구장을 위한 시민인식조사 자원활동가 3차 모집 (~7/21)

2024.07.09
[군기지]

[카드뉴스] 용산어린이정원 임시 개방의 근거가 왜곡된 보고서!?

2024.07.05
[환경일반]

[성명] 환경부를 환경산업부로 전락시킨 윤석열 정부의 환경부 개각을 규탄한다!

2024.07.04
[기후위기대응][탈핵]

[참가신청] 1차 토론회_11차 전기본, 무엇이 문제인가(수요 전망, 핵 확대 중심)

2024.07.03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