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에너지시민회의 성명서] ‘7차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2015.06.08
[가리왕산]

[보도자료]빚잔치 평창동계올림픽, 결국 국민세금으로 돌려막기 법안 발의

2015.06.08
[행사/교육/공지]

[후기] 어른을 위한 숲놀이 – 나 지금 주머니에 연륜 있음

2015.06.08
[DMZ]

[DMZ 활동이야기] 지뢰제거도 셀프시대?

2015.06.07
[군기지]

[보도자료] 용산미군기지 내부오염조사 관련 한미 당국에 공개질의서 발송하다

2015.06.05
[환경일반]

[성명서]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2015.06.05
[환경일반]

[보도자료] 12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참가 한국NGO의 활동

2015.06.05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