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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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국회토론회] (11.11)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확대 시행 방안 모색 토론회

2024.10.31
[곰][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그린콘서트 <곰 나와라, 활짝!> – 너의 이사를 응원해!

2024.10.31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후기] “직접 현장을 보면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플라스틱파헤치기 현장속으로

2024.10.30
[폐기물/플라스틱]

[함께 green 사계 참가후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기후우울을 이기는 팁!

2024.10.30
[군기지]

[한겨레 왜냐면] 오염된 ‘용산 어린이정원’에 방과후 돌봄 공간이라니 / 박상욱

2024.10.29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COP29 대응 아시아 시민사회 기자회견

2024.10.29
[난개발]

[후기] 자연권리 선언문 2호 –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한 시간

2024.10.29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