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6일차] 열여덟번째 녹색순례 part2. 시작

2015.05.18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5일차] 강원도를 생각하는 오만가지 방법

2015.05.18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한국엔 ‘유령 공항’이 있다, 비행기도 사람도 없는

2015.05.18
[가리왕산]

[논평] 평창동계올림픽 D-1000, 실패로 향하는 카운트다운

2015.05.18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4일차] 설악산 대청봉에서 묻는다 “우리 같이 살면 안될까요?”

2015.05.18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3일차] 순례단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2015.05.15
[녹색순례-2015]

[녹색순례 2일차] 평화와 희망을 찾아 걷는 순례

2015.05.14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