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세계 거북의 날, 거북이는 너무 거북해

2024.05.23
[기후위기대응]

기후헌법소원 청구인 최종변론 “기후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희망이 되는 판결을”

2024.05.22
[설악산]

[카드뉴스]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2024.05.22
[난개발]

[카드뉴스] 꼭 바꿔야하는 환경영향평가 ③ 투명하게 정보공개

2024.05.22
[기후위기대응]

[기자회견] 기후 헌법소원 마지막 공개변론 공동 기자회견

2024.05.21
[군기지]

[후기] 2024/05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다크투어’ – 이진수

2024.05.21
[탈핵]

[기자회견문] 핵진흥 발판으로 전락한 고준위 특별법 즉각 폐기하라

2024.05.2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