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해양]

[보도자료] 바다의 경고! 동·서해안 연안침식 심각

2024.05.30
[행사/교육/공지]

[보도자료]녹색연합이 꼽은 ‘22대 국회의 시급한 환경의제’

2024.05.30
[폐기물/플라스틱]

22대 국회가 해결해야 할 ‘자원순환 분야’ 입법 과제

2024.05.30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참여 요청] 기후위기의 원인! 플라스틱 파헤치기!

2024.05.29
[난개발]

[카드뉴스] 꼭 바꿔야하는 환경영향평가 ④ 주민 참여 확대

2024.05.29
[탈핵]

[보도자료/기자회견문]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 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

2024.05.28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성명] 규제 대신 실효성 없는 자발적 협약, 제도 개선 없는 개인 책임 전가. 환경부의 무능을 비판한다.

2024.05.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