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아름다운지구인][참여][행사/교육/공지]

제13회 녹색연합 정기총회, 잘 마쳤습니다.

2024.03.25
[폐기물/플라스틱][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포럼 – 플라스틱 국제협약의 전망과 과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024.03.25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전 세계 금의 7%가 있는 곳, ‘도시광산’을 아십니까

2024.03.24
[군기지]

[모집] 오염으로 바라본 용산 다크투어 4월 참가자 모집!

2024.03.22
[재생에너지]

[세미나 톺아보기] 왜 지금 공공재생에너지인가

2024.03.22
[행사/교육/공지]

[후원후기] 지구는 인간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2024.03.2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쓰레기 없는 야구장 만들 수 있을까? 프로야구단 답변 모음.zip

2024.03.22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