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DMZ]

[기고] 지뢰제거법의 조속한 제정을 기대한다.

2024.01.12
[행사/교육/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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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전기·전자제품 수리가 어려워요

2023.12.22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1만 명의 서명이 모여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2023.12.20
[곰]

[환영성명] 사육곰 산업 종식을 고하는 야생생물법 개정안 통과를 환영한다.

2023.12.20
[설악산]

[기자회견문] 서울시는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 심의 절차를 중단하라!

2023.12.20
[곰]

[논평] 환경부의 적극적인 웅담채취용 사육곰 보호를 기대한다.

2023.12.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