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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늘어나는 전자폐기물,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2023.12.18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2023.12.15
[기후위기대응]

[성명] 28년만에 언급한 기후위기의 원인, 하지만 기후위기 해결은 또다시 실패

2023.12.14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1회용컵 보증금제 제주도민 인식도 조사 결과

2023.12.12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인스타그램 사칭 계정을 조심하세요!

2023.12.11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탈탄소·탈핵 에너지전환과 지역재생에너지 자립방안 발표

2023.12.11
[탈핵]

[현장스케치] 2023 반핵아시아포럼 1차 공식영상

2023.12.11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