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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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발]

[기고] 각 정당의 총선 기후환경공약 뜯어보니

2024.03.21
[탈핵]

[국제성명]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저렴하며 기후 친화적인 에너지를! (581개 단체)

2024.03.21
[폐기물/플라스틱]

[모금함] 푸른바다거북을 살리는 ‘진짜’ 플라스틱 국제협약!

2024.03.20
[행사/교육/공지]

[참여요청] 22대 총선 최악의 후보와 최우선 정책을 뽑아주세요!

2024.03.19
[기후위기대응][설악산]

[보도자료] 2024 총선시민네트워크 ’10대 분야 46개 정책과제’ 발표 기자회견

2024.03.19
[행사/교육/공지]

[성명] 대의민주주의 퇴행, 정치 꼼수의 상징인 비례위성정당을 규탄한다!

2024.03.19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쓰레기 넘치는 야구장 그곳이 알고싶다 – 인천SSG랜더스필드⚾

2024.03.1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