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폐기물/플라스틱]

[일회용품에 점령, 현장을 가다④]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김해시의 실험, 놀랍습니다.

2023.09.23
[폐기물/플라스틱]

[참가신청]우리는 얼마나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2023.09.2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키오스크에서 텀블러 선택, 매장마다 다르다고?

2023.09.22
[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텀블러 선택이 가능한 키오스크는 얼마나 될까요?

2023.09.22
[산양][행사/교육/공지]

[참가신청] 2023 그린백패커 모집 <덕풍계곡 야생동물 서식지 조사 트레킹>

2023.09.21
[기후위기][기후위기대응]

[성명] 유엔기후목표정상회의 불참, 핵발전 확대 골몰,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2023.09.21
[폐기물/플라스틱]

[한국환경회의_성명] 1회용컵 보증금제 전국 시행 철회, 국정과제 이행 없이 여론몰이하는 환경부를 규탄한다.

2023.09.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