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행사/교육/공지]

녹색연합 인스타그램 사칭 계정을 조심하세요!

2023.12.11
[재생에너지]

[보도자료] 탈탄소·탈핵 에너지전환과 지역재생에너지 자립방안 발표

2023.12.11
[탈핵]

[현장스케치] 2023 반핵아시아포럼 1차 공식영상

2023.12.11
[재생에너지][탈석탄][탈핵]

[기자회견/보도자료] 한국정부의 COP28 대응 규탄 기자회견

2023.12.08
[탈석탄]

[성명] 국회는 기후위기 막는 신규석탄발전 중단법을 끝내 외면할 것인가?

2023.12.08
[탈핵]

[성명] COP28이 그린워싱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2023.12.08
[기후위기대응]

[성명] 엑스포 무산으로 명분 잃은 가덕도신공항 계획 즉각 폐기하라.

2023.12.07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