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기후위기 침엽수 기록단 3기 모집

[참여]NDC 캠페인:기후위기 얼-음

[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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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참가] 총선토론회<기후위기 대응, 핵진흥으로 가능한가>

2024.03.06
[탈핵]

[공지] 316! 후쿠시마핵사고13년:에너지전환대회

2024.03.06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기고] 편의점 ‘#여행필수템’이라는데… 당혹스러웠다

2024.03.04
[탈핵]

[316에너지전환대회] 의제별 목소리3. 핵오염수 중단하고 생명의 바다로!

2024.03.04
[탈핵]

[316에너지전환대회] 의제별 목소리2. 핵진흥정책 중단하고 안전한 사회로!

2024.02.29
[탈핵]

[성명]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라!

2024.02.28
[탈석탄]

[330 충남노동자행진]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충남노동자 행진 선포 기자회견 개최

2024.02.28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