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문명의 끝에서 상영회

[참여]새벽액션단 모집

최근 소식 보기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자료] 전기·전자제품 사용 현황과 인식 조사 결과 및 개선방안

2024.01.18
[백두대간]

[보도자료] 왕피천 환경감시원 예산 삭감, 생태·경관보전지역 방치 우려

2024.01.16
[설악산]

[기고] 산양 집 빼앗고 15분 만에 설악산 정상정복 하고 싶어?

2024.01.16
[DMZ]

[기고] 지뢰제거법의 조속한 제정을 기대한다.

2024.01.12
[행사/교육/공지]

회원가입하고 2024년 달력받자! 🌎아름다운지구인X지구력💪🏻 이벤트!

2024.01.01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카드뉴스] 전기·전자제품 수리가 어려워요

2023.12.22
[생활환경][폐기물/플라스틱]

[보도자료] 1만 명의 서명이 모여 1회용품 규제 철회 규탄!

2023.12.20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생명은 없습니다.
이 곰들이 평생 본 세상은 오직 철창뿐, 이제 곰들은 이사가고 싶어요!

플라스틱 생산을 줄이는 서명

플라스틱 쓰레기의 91%는 매립, 소각되거나 땅과 바다에 투기됩니다.
정부와 기업에 플라스틱 생산감축을 요구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막아 주세요!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