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식 보기

[탈핵]

[참여요청]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행동 일정

2023.08.31
[기후위기대응]

[923 기후정의행진] 참여단체 이야기_#8. 서로 돌보는 몸들의 저항, 923 기후정의행진에서 함께 합시다!

2023.08.31
[기후위기대응]

[923 기후정의행진] 참여단체 이야기_#7. 기후위기 속 정의로운 전환! 발전노동자와 시민의 힘으로!

2023.08.31
[탈핵]

[성명] 소송인단은 ‘기준치 이하’ 피폭의 증거다, 방사능 피해 인정하고 지역주민의 고통과 희생 외면하지 말라.

2023.08.30
[기후위기대응]

[보도자료] 9월 23일, 서울에서 기후정의행진 열린다 “기후재난 안전보장” 등 대정부 5대 요구 등 발표 8월 30일 11시, 광화문에서 기자회견 열려

2023.08.30
[탈핵]

[보도자료/결의문] 시청-용산까지, 시민 ‘오염수 중단!’ 집회

2023.08.26
[탈핵]

[기고]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신규핵발전소 건설 반대, 안전하고 정의로운 미래로 나아가자

2023.08.26

사육곰 산업 종식 캠페인

19g의 탐욕이 만들어 낸 비극,
3평 철창에서 무기수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는 사육곰입니다.

가장 먼저 현장을 찾고, 마지막까지 머무는 사람들

녹색연합은 발로 뛰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가장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습니다.

지구 걱정에 잠 못이루는 세상 모든 가족들을 위해 ...

환경을 지키는 일, 혼자서는 선뜻 시작하기 힘들 때
가족, 친구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투명 방음벽 충돌로부터 자유롭게

하루 2만 마리, 1년에 약 800만 마리
투명 유리에 부딪혀 죽어가는 새들의 숫자입니다.

지구를 불타게 하는 것은 바로

불평등 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용기' 캠페인

매일 버려지는 최소 830만개의 배달 쓰레기,
배달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용기‘를 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