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이 글에는 두꺼비 사체를 담은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긴 겨울이 가고...
광양만
[보도자료]수도권 VOCs 삭감 실적률은 10%대 불과, 대구, 부산, 광양만 대기환경규제지역은 20년째 성과 미흡
- 수도권 VOCs 삭감 정책 사실상 실패, 통합적 대기관리 정책을 위한 노력 필요 -...
[보도자료] 경칩,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으러 가는 두꺼비와 개구리 로드킬을 조심해 주세요.
녹색연합(GreenKorea) <136-821> 서울특별시 성북구...
[녹색순례 9일차]선물같은 날
순례 9일차가 되었습니다. 갯벌은 어디가고 새만금 방조제 공사로 황무지가...
[녹색순례 8일차] 비와 바람 그리고 남해의 바다
어제에 이어서 비가 오는 남해 길을 걸었습니다. 바다를 마주해서 그런 걸까요. 한 걸음...
[녹색순례 7일차] 남해 주민들의 애환이 깃든 다랭이논을 만나다.
산자락에서 발원한 물이 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면서 굽이굽이 흘러 들어온 바다는 육지와...
[녹색순례 6일차] 최초의 김밭은 쇠붙이 공장이 되고
섬진강을 따라 남해바다로 걸어온 녹색순례단은 광양만 태인도에서 잠시 멈추었습니다....
[녹색순례5일차]섬진강은 아직 살아있는 강입니다.
순례 5일차, 하동 삼화실 마을에서 출발하여 섬진강을 따라 광양으로 갑니다. 오늘...
[녹색순례 4일차] 어김없이 아침입니다.
어김없이 아침입니다. 매번 마주하는 아침이 새삼스레 경건한 시절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녹색순례3일차] 생명이 움트는 공간에서 아픔을 느끼다
넓고 깊게 찾아온 산사의 밤이지만, 아침이 오니 서슴없이 자리를...
[녹색순례 2일차] 강물은 바다로 흘러야 한다!
새만금의 아픔을 뒤로 한 채 금강으로 향해 갑니다. 금강은 강물이 바닷물과 만나는...
[녹색순례 1일차] 새만금 방조제가 막힌 8년 전 오늘을 걷다.
[tip]4월 21일부터 9박 10일간 녹색순례를 떠납니다. 진도 세월호 여객선 참사로...